운송 9개월 차 모두 다 물류 윤석한 기사입니다.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1년 동안 쉬면서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을 일을 찾았어요. 그러던 중에 센디 문성인 기사님을 알게 되어 운송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받고 있던 스트레스나 괴로움, 이런 자체도 지금 많이 없어지고 센디를 통해 좀 더 위로감이 생기면서 더 젋어지는, 그런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
힘든 일도 많지만 재밌는 일이 더 많아요.
원래 직장에서는 하루에 하는 업무가 당일에 마감되니 보람을 느끼기 힘들었는데,
운송업은 일의 맺고 끊음이 확실해서 좋고 현재 일에 굉장히 만족하면서 임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없어요.
회사 다니면서 스트레스로 탈모까지 생겼었는데 센디 운송하면서 탈모도 완화되고 좋습니다: )
저에게 센디는 동반자이자 가족이에요.
센디를 옷으로 표현하자면 '정찰가'라고 생각해요. 그 금액에 맞춰서 '운반도움'이면 '운반도움' . 기본적으로 '상하차도움' 그 부분에 대한 게 너무 명확해서요.
제 입장에서는 센디가 그만큼 같이 갈 수 있는 우리 가족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회사생활을 접고 이 화물 일을 하지만, 앞으로 가늘고 길게 센디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고 센디도 그렇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동행이란 가족을 만들 수 있다는 게 굉장히 보람차고,
그렇게 가늘고 길게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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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선정된 드라이버님께 커피 교환권을 선물해드릴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