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7월 16일,
전기 상용차 ST1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6 ST1’을 공식 출시했는데요,
보도자료를 통해 현대차는,
이번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이 AI 기반 차량용 물류 애플리케이션 ‘센디’를 신규 적용한 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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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UTC+09:00)
▶현대자동차, 고객 목소리 반영해 상품성 강화하고 경제형 트림 추가한 연식 변경 모델 출시
▶ 물류 애플리케이션 ‘센디’ 기본 적용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업무 편의성 제공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의 상품성을 강화하고 경제형 트림을 추가한 연식 변경 모델 ‘2026 ST1’을 16일(수)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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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026 ST1에 차량용 물류 앱 ‘센디’를 신규 적용해 고객에게 더욱 최적화된 업무 편의성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 ST1에 탑재되는 센디의 드라이버 프로그램은 AI 기술로 공차율(빈 차로 주행하는 비율)을 최소화하고, 최적 운송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업무 편의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출처 : https://www.hyundai.co.kr/news/CONT0000000000180820
현대자동차, ‘2026 ST1’ 출시
현대차가 전동화 상용차 2026 ST1을 출시하고 가격 경쟁력 높은 ‘스타일’ 트림을 추가, AI 물류 앱 ‘센디’ 적용으로 업무 효율성과 수익성 강화.
현대자동차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