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엔지니어에서 드라이버를 선택한 이유

경기도 평택에 살고 있고 화성과 수도권을 주 배경으로 운송업을 하는 경준구 드라이버입니다.

저는 서버 엔지니어로 일을 했었어요.

IT 쪽인데 서버를 세팅하고 관리하고 사후 A/S 관리를 하는 그런 업종에 있었습니다.

제가 이제 40대가 되다 보니 이제 다른 조금 더 오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었어요.

조금 더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직업을 찾다 보니 운송업을 시작하게 됐네요. (웃음)

거의 맨땅에 헤딩하는 그런 심정으로 부딪쳤죠.

초반에는 조금 어리숙하고 경험이 없다 보니 어려웠던 부분도 있었어요. 한 2-3개월 정도 지나고 보니 사람들을 상대하는 방법도 알게 되더라구요.

수입도 괜찮아졌고 지금은 아주 만족하면서 운송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그때부터 이용했을 때보다 지금의 센디는 계속 꾸준함을 보여주셨어요.

그 다음에 또 계속 개선을 해 나가고 있는 점들은 분명히 이대로만 쭉 유지하시길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살자'가 제 목표에요

건강을 잃게 되면 아무것도 못 하게 되잖아요.

다른 이에게 도움을 청해야 될 때도 있을 수 있고, 제가 이렇게 건강을 계속 유지하는 것, 건강하게 사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

경준구 드라이버님의

서버 엔지니어 때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에서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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