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센디가 함께한 협약 소식, 🤝
센디 드라이버님께 가장 먼저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3월 24일, 어제 센디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전기 화물차ST1 에 AI 운송 기술을 더하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 체결’이라는 말이 조금 낯설게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번 이야기는 드라이버님과 가장 가까운 변화 중 하나에요.
신뢰와 규모를 갖춘 현대자동차와 함께한 만큼, 센디를 아직 몰랐던 화주분들에게도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변화가 드라이버님의 운송 일감이 더 많아질 수 있는, 작은 시작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이 협약이 있기까지, 센디가 어떤 고민과 준비를 해왔는지는 다음 [센뉴스]에서 차근차근 들려드릴게요!
지금은 아래 뉴스를 통해, 그 시작을 함께 살펴봐 주시겠어요? 👇🏻
2025.03.25 (UTC+09:00)
"친환경 운송수단 확대 및 화물 차주 수익성 향상 통한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 구축 협력"
(요약)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물류 시장 확대를 위해 국내 화물운송 플랫폼 기업 센디와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의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과 센디의 'AI 기반 운송 최적화 프로그램'을 결합해 화물 차주의 매출 안정성과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물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공통된 목표 아래 이뤄졌다.
현대자동차 ST1에 탑재되는 센디의 드라이버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활용해 공차율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운송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화물 차주의 업무 편의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ST1을 활용한 운송 사업이 단순한 배송 사업이 아닌 지능화된 AI를 통한 새로운 차원의 사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송 사업 지원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hyundai.co.kr/news/CONT0000000000172616
현대자동차–센디, ST1 기반 AI 운송 플랫폼 구축 위한 MOU 체결
친환경 운송수단 확대 및 화물 차주 수익성 향상 통한 지속가능한 물류 생태계 구축 협력 ‘이번 협력을 계기로 앞으로도 효율적인 운송 사업 지원 적극 전개해 나갈 것’
현대자동차그룹

모든 드라이버님들의 일상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고민하고, 움직이겠습니다.